당신들, 가게의 밖에 늘어져 있는
매우 큰 그물은 봤어?
미궁의 소재로 만들어진, 특별 주문한 그물이야.
그래, 이번에는 저 그물에 절계운상역에서
잡히는 어패류를, 5마리만
넣어 왔으면 해.
여주인씨가, 당신들에게
부탁한 이유…알고 있지?
아무쪼록 부탁할게.
특별 주문의 그물을 손에 넣었다!!!(特注の網を手に入れた!!!)
여관에서 대화한다.
어머어머, 여러분
의뢰를 받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언제나 가져와 주시는
식재가 너무 맛있어서
또 부탁해 버렸어요.
아시겠죠? 여러분.
다치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물고기를 입수하면 발생한다.
너희들은 신선한 어개를 손에 넣었다!
만약, 의뢰를 완수하려고 생각한다면
가진 그물에 넣어도 괜찮을 것이다.
"물고기 이름"을 그물에 넣겠습니까?("???"を網に入れますか?)
YES를 선택한다.
너희들은 지금 손에 넣은
신선한 어개를, 조심히 그물 안에 넣었다.
그물에는 앞으로 "남은 숫자"정도
어개를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모두 입수하면 발생한다.
지금 넣은 분으로, 어개가 가득 차게 되었다!
너희들은 훌륭히 의뢰를 달성했다.
후에 시간을 봐서, 술집에 납품을 하라.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서와, 페르소나!
우와아…이거 또, 상당히
많이 잡아 왔네….
그럼, 규칙에 의해서
여주인씨에게 보여주고 올 테니
조금 기다리고 있어 줘.
화면이 바뀐다.
그녀, 굉장히 기뻐하고 있었어!
…이것으로 요리도 상당히 기대할 수가 있겠어.
나도 기다려져.
보관소의 확장은 벌써 끝나 있는 것
같으니깐, 나중에 여관으로 가서
확인해 봐.
그러면, 이번에도 수고했어.
다음에는 여주인씨, 어떤 의뢰를
당신들에게 꺼내놓을까?
메디카3을 2개 손에 넣었다(メディカⅢを2個手に入れた)
여관으로 가면 발생한다.
「아, 여러분…어서오세요.
식재 모으기 의뢰, 수고하셨어요」
「약속대로, 페르소나의
보관소를 넓혀두었어요」
보관소의 크기가 확장되었습니다!
「물론, 요금은 변함없이 무료이니
사양하지 말고 자주 사용해 주세요.」
개요
여관에서 내놓을 새 요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계운상역의 맛있는 어개를 가져와 주세요.
일단, 그물 하나 분량을 부탁하겠습니다.
진행
제4 대지, 절계운상역에서 물고기 5마리를 입수해야 한다.
입수하는 물고기에 따라서 들어오는 보수가 달라지며,
운상룡리(雲上竜鯉)를 5마리를 입수하거나 운상룡리(雲上竜鯉) 2마리에 자경은 붕어(煮頃銀ブナ) 3마리를
입수할 경우 최고 보수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퀘스트를 완료한 다음 여관으로 가면 보관소를 확장해준다.
보수
보관소의 확장.
메디카3(メディカⅢ) 2개
경험치 - 16000~20000
조건
미션 "변경 백작을 호위하라!(辺境伯を護衛せよ!)"의 클리어.
◆◆
퀘스트 "역풍에도 지지 않고(向かう風にも負けず)"
퀘스트를 받는다.
그 의뢰는 거리에 거주하는 목공 길드의 사람에게서야.
건축 재료로 쓰이는,
나무의 뿌리를 가져와 줬으면 하나 봐.
가능하면 바람이 강한 장소에서 자라는
뿌리가 튼튼한 수목의 것을
원하는 것 같아.
타르시스도 바람이 강하지만, 특별히
모험자에게 의뢰를 하는 것은
그런데도 어쩐지 부족해서겠지.
모험자인, 당신들이라면
어딘지 그런 장소에 짐작이 가지 않을까?
그럼, 빨리 돌아오시길.
벌채 포인트로 가면 발생한다.
너희들은, 술집에서 받은
건축 재료로서 유용한 나무의 뿌리를
원하는 의뢰를 기억하고 있는가?
끝없이 휘몰아치는
바람을 견디는, 이곳 수목의 뿌리라면
의뢰인의 요구에 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의뢰를 완수하고 싶다면
즉시 이 장소에서 벌채를 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천의 뿌리를 벌채하면 발생한다.
너희들은, 아천의 뿌리를 손에 넣었다.
이 정도로 강인한 뿌리라면
의뢰인의 요망에 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이것을 가지고 돌아가면 의뢰 달성이다.
시간을 봐서 술집을 방문하자.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서오세요, 여러분.
이것이, 부탁받았던 나무의 뿌리인가.
네, 확실히 맡았어.
당신들이 다녀 온 미궁
바람이 멎지 않는 서고라고 불릴 정도니깐
얼마나 바람이 강한 걸까나….
스커트를 입은,
여자 아이 모험자에겐 엄청날 것 같아.
그럼,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
5000엔을 손에 넣었다(5000エンを手に入れた)
소미궁「바람이 멎지 않는 서고」의
지도 설명이 갱신되었습니다.
개요
바람 속에서 자라는 나무는 뿌리가 강하다….
건축 재료로 사용하고 싶으니, 강풍 속에서
자라는 나무의 뿌리를 가져와 줬으면 한다.
진행
소미궁, 바람이 멎지 않는 서고에서 벌채를 하여 아천의 뿌리(阿天の根)를 입수한다.
보수
5000엔
경험치 - 19000
조건
미션 "변경 백작을 호위하라!(辺境伯を護衛せよ!)"의 클리어.
◆◆
퀘스트 "변경 백작의 분실물(辺境伯の落し物)"
퀘스트를 받는다.
변경 백작 아저씨로부터의 의뢰야.
당신들 페르소나에게
부탁하고 싶다나 봐.
남의 성당에 가 줬으면 한데.
자세한 것은 직접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니깐
통치원으로 가줘.
그럼, 여러분…빨리 돌아오시길.
조심해서 다녀와.
통치원에서 대화한다.
오오, 제군! 의뢰를 받아 주었군.
훌륭하다 훌륭해, 보수는 올려뒀으니
분투해 주게!
…사실, 요전 날 남의 성당에서 회견이
있을 때에, 애용하는 커프스 버튼을
떨어뜨리고 와 버렸다네.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물건이기도 하고.
제군들이 회수해 왔으면 하네.
부탁해도 되겠지?
그러면 잘 부탁한다, 제군!
A-2[4,4]에서 발생한다.
변경 백작으로부터의 의뢰를 받은
너희들은, 지난날의 회견장소에 온다.
중앙을 보자, 목제의 커프스 버튼이
덩그러니 떨어져 있는 것이 보인다.
분실물은 저것일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이 버튼에 손을 뻗자
갑자기 그것이 두둥실 공중으로 떠올라
등 뒤의 문을 통해 날아가 버렸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곤혹스러운
너희들이지만, 어쨌든 커프스 버튼을
뒤쫓기로 한다.
문을 열고 나오면 발생한다.
너희들은, 커프스 버튼이
날아 간 쪽으로 달려 왔지만
이미 버튼은 흔적도 없었다….
아무래도 너희들이 여기로 오는 것이
늦었기 때문에, 잃어버린 것 같다.
커프스 버튼을 따라잡기 위해선
불필요한 전투는 피하고, 걸음 수에 신경을 쓰면서
신속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너희들은, 커프스 버튼을 찾기 위해서
다시 한번, 지난날에 회견을 했던
광장으로 돌아오기로 한다.
커프스 버튼을 쫓아 온 너희들은
작은 방에 겨우 도착하지만, 버튼은 눈에 띄지 않고
그 기척마저 없어져 버렸다….
도대체 버튼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여기서부터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은 없으며, 분명히
버튼은 이 방으로 들어왔을 것이다.
지름길을 통해서 A-2[3,5]로 가면 발생한다.
숨겨진 통로를 빠져 나온 너희들은
객실의 중앙에 둥실둥실 떠있는 버튼을
간신히 따라 잡을 수 있었다!
너희들은 커프스 버튼에
손을 뻗으려고 했지만, 갑자기 강렬한 살기를
감시하고, 재빠르게 손을 끌어당긴다!
이럴 수가, 떠있던 버튼의 정체는
주위의 풍경과 의태했던
카멜레온의 마물이었던 것이다!
사라져 있는 동안에도 너희들이 집요하게
뒤쫓았기 때문에,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정체를 나타낸 것이다!
정체를 안다면 무서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 지금부터는 너희들의 독무대다!
무기를 들고, 싸우라!
전투 후.
마물을 토벌 한 너희들은 드디어, 변경 백작의
분실물에 손을 내밀 수가 있었다!
변경 백작의 커프스 버튼을 손에 넣었다!!!(辺境伯のカフスボタンを手に入れた!!!)
그것은 세련된 디자인의 버튼이지만,
특별히 색다른 점은 없었고, 그 변경 백작이
되찾고 싶어 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아무렇지 않게 버튼의 뒤편을 본
너희들은, 이유를 바로 알게 된다.
거기에는「나의 남편에게…영원한 사랑을」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던 것이다.
사정을 이해한 너희들은
버튼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히 감싸
통치원에 전하러 가기로 한다.
통치원에서 대화한다.
제군인가…기다리고 있었네!
커프스 버튼은 무사히
되찾을 수 있었나!?
…으음, 확실히 받았네.
허허, 마물의 손에 있었던 건가.
그러나 되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버튼의 뒤는 봤겠지?
실은 이것, 지금은 죽은 아내가 결혼기념일에
준 것이네.
이것은 아내로부터 받은 마지막 선물이다.
나는 확실히 부자이지만, 아무리 있어도
사지 못하는 것이 이 세상에는 있지….
그럼, 이번에도 수고했다!
보수는 공작 주점에서 받도록 하게.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머, 상당히 지친 것 같네….
변경 백작으로부터의 의뢰, 그렇게
굉장한 일이었던 거야?
하지만, 무사히 의뢰를 완수한 것 같아서
다행이야. 그 사람, 당신들이
의뢰를 받을 때까지, 매일 여기에 왔었어.
페르소나는 아직도 인가라며
시끄러웠거든.
…의지를 하는 것 같아.
그럼, 이번에도 수고했어.
이것이 변경 백작으로부터 맡고 있던 보수.
역시 호화스럽네.
힘의 보전을 손에 넣었다(力の宝典を手に入れた)
빠름의 보전을 손에 넣었다(速の宝典を手に入れた)
소미궁「남의 성당」의
지도 설명이 갱신되었습니다.
개요
변경백이다. 페르소나에게 부탁이 있네.
자세한 것은 직접 이야기할 테니
통치원으로 발걸음을 옮겨 주게.
진행
퀘스트를 받은 다음 통치원에서 대화를 하면 남의 성당으로 가라고 말한다.
이후 소미궁, 남의 성당으로 들어가서 A-2[4,4]로 이동하면 이벤트가 발행하고 커프스 버튼이 방 밖으로 날아가 버린다.
이벤트가 끝나면 문을 열고 나간 다음 설명에 따라서 다시 A-2[4,4]의 방으로 들어갔다가 나온다.
방에서 나오면 커프스 버튼이 날아가 버리니 아래 이동 순서를 참고해서 따라가자.
마지막에는 결국 극채를 지배하는 자(極彩を統べる者)와 만나게 되고 전투에서 승리를 하면 커프스 버튼을 입수할 수 있다.
※이동 순서!!! B-2[2,2]의 문 → A-2[4,1] → B-1[3,2] → B-1[5,3] → C-3[3,2] → A-3[3,4] → 지름길을 통해서 A-2[3,5]
보수
힘의 보전(力の宝典) 1개
빠름의 보전(速の宝典) 1개
경험치 - 37500
조건
미션 "변경 백작을 호위하라!(辺境伯を護衛せよ!)"의 클리어.
◆◆
퀘스트 "동토에 잠든 자(凍土に眠るもの)"
퀘스트를 받는다.
그것은 통치원에 고용된 연구자로부터의 의뢰.
얼어붙은 지저호에는 간 적이 있어?
얼음 투성이에 매우 추운 장소라고 하나 봐.
그 미궁에는, 얼음에 잠겨버린
고대 생물의 사체가 있는 것 같아.
당신들에게는 그 사체를
가지고 돌아와 줬으면 하나 봐.
단지, 두꺼운 얼음 안에 있기 때문에
간단히는 꺼낼 수 없는 것 같아.
…뭐, 그것은 지혜를 보여줄 장면이겠지.
그럼, 다녀오세요.
그리고, 빨리 돌아오시길.
C-1[3,3]을 조사한다.
고대 생물의 사체를 찾는 너희들은
발밑에 본 적도 없는 동물의 사체가
흩어져 있는 것에 눈치 챈다.
아마도 얼음을 녹인 것에 의해서
안에 갇혀 있던, 이 사체가
나왔을 것이다….
이 사체는 오랜 세월 얼음에 잠겨 있었던
탓인지, 고대 생물의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상태다.
너희들은 의뢰를 완수하고 위해서
이 동물의 사체를 주워도 괜찮다.
동물의 사체를 줍겠습니까?(動物の死骸を拾いますか?)
YES를 선택한다.
너희들은, 가지고 있는 천으로 사체를
감싸고, 그것을 배낭에 넣는다.
고대 생물의 익편을 손에 넣었다!!!(古代生物の翼片を手に入れた!!!)
이것으로 의뢰는 달성되었다!
후에 시간을 봐서, 술집에 이것을
건네주면 좋을 것이다.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서와, 모두.
고대 생물의 사체…무사히
손에 넣을 수 있었어?
…어머나, 이것이 그거야?
고대 생물이라고 하기에 화석 같은 것을 생각했는데
당장이라도 살아날 것 같아.
그렇다 치더라도 왠지 불길한
느낌이 뜨는 날개네…. 살아 있었다면
어떤 마물이었을까.
그러면, 이것은 확실히 의뢰인의
마물 연구자에게 전해 줄게.
자, 이것이 이번 보수.
수면의 해머를 손에 넣었다!!!(睡眠のハンマーを手に入れた!!!)
소미궁「얼어붙은 지저호」의
지도 설명이 갱신되었습니다.
개요
얼어붙은 지저호에 존재하는 얼음의 기둥의 안에
고대 생물의 시체가 잠들어 있다고 모험자에게 들었다.
어떻게든 가지고 와 줄 수는 없는가.
진행
소미궁, 얼어붙은 지저호의 B-2[3,3]에 위치한 촉대에 불을 붙인 다음,
C-1[3,3]을 조사하고 고대 생물의 익편(古代生物の翼片)을 입수한다.
보수
수면 해머(睡眠ハンマー)
경험치 - 20000
조건
미션 "제국의 야망을 꺾어라!(帝国の野望を挫け!)"의 발생.
◆◆
퀘스트 "골드 혼을 포획하라(ゴールドホーンを捕獲せよ)"
퀘스트를 받는다.
그 금박 투성이의 의뢰문이 신경 쓰이나봐?
그것은 황금 부인이라고 하는 여성으로부터의 의뢰야.
…정말이지 좋은 센스로군.
어쨌든 그녀, 골드 혼이라고 하는
금빛 마물의 모피를
가지고 싶어 하는 것 같아.
마물이 사는 금녹도서관이란
미궁에는, 이미 그녀의 사병이 기다리고 있으니깐
제휴해서 잡았으면 좋겠어.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서 듣는 것보다
병사에게 직접 듣는 것이 좋을 거야.
그러면, 빨리 돌이오시길.
주점의 정보 수집에서 황금 귀부인의 사병(黄金貴婦人の私兵)과 대화한다.
아가씨의 의뢰를 받아 준 것 같군.
협력에 감사한다.
우선은, 절계운상역의 북서쪽에 있는
금녹도서관이라고 하는 미궁으로 향해 줬으면 한다.
아가씨의 사병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건 그렇고 금록이라…
실로 불길한 이름이군….
C-3[2,4]에서 발생한다.
골드 혼 포획의 의뢰를
받고 미궁을 방문한 너희들에게
몇 명의 병사가 마중 나온다.
「자네들이 페르소나인가?
아가씨의 의뢰를 받았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다네」
「그럼 즉시 일의 이야기에 들어가자」
그렇게 말하면서 병사는 활짝 웃으며
천천히 한 손을 든다.
거기에 호응하여, 길의 양옆에서 준비하고 있던
병사들이 일제히 줄을 당기자
지면의 안에서 거대한 우리가 나타났다!
「보게나, 이 위협의 함정을!
이것은 모피를 손상시키지 않고 녀석을
잡을 수 있는, 특별 주문한 우리다」
「자네들에게는, 이 앞의 방에 있는 녀석을
여기까지 유인해 줬으면 하는 것이다. 최근 용명을
떨치는 자네들이다…해 주겠지?」
그 말에 너희들이 수긍하기도 전에
병사는「담담 구역으로 돌아가라!」라고 부하에게
고함을 치고, 스스로도 수풀에 몸을 숨긴다.
너희들은, 골드 혼을
포획하기 위한, 행동을 개시한다.
B-3[2,1]에서 발생한다.
너희들이 문을 열자
거기에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피를 가진
아름다운 금색의 마물의 모습이 있었다.
저것이야말로, 포획 목표의
골드 혼이 틀림없다!
함정의 장소까지 잘 유도하라!
C-3[2,4]로 골드 혼을 유인하면 발생한다.
돌진하는 마물로부터 불가피하게 도주하는
너희들은, 결국 배후로부터 살기가
사라진 것에 눈치 채고, 걸음을 멈춘다.
그리고 뒤따르던 살기를
대신하여, 병사들의 환성이 들려온다!
C-3[2,4]로 가면 발생한다.
숨을 가다듬고 너희들이 우리가 있는 장소로
돌아오자, 그 안에 금색의 모피를 가진
마물이 날뛰고 있었다.
「이야~, 훌륭하더군!
모두 자네들의 용기와 나의 판단력과 그리고
…이 우리의 성능 덕분이다!」
「이것으로 아가씨도 매우 기뻐하겠지!
…고맙다! 페르소나!」
「이것으로 자네들의 일은 완료되었다.
보수는 술집에 맡겨 두었으니
받아 줬으면 하네」
너희들이 그 말에 수긍하자 병사는
「담담 구역으로 모여라!」라고 자신의 부하에게
일갈하여, 우리를 옮기기 시작한다.
이윽고 우리를 옮기는 병사들이 보이지 않게 되고
너희들도 역시, 이 위업의 보고에
되돌아가기로 한다.
퀘스트를 완료한다.
들었어, 페르소나!
골드 혼의 포획에
성공했다는 것을!
마물의 움직임을 읽는 것은
지금은 일류 모험자인 당신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였을까나?
…그렇지만 모처럼의 모피도 결국 그
아줌마의 코트가 되어버린 거잖아….
왠지, 복잡한 심경이야….
…당신들은, 보수를 받을 수 있다면
뭐든지 좋다는 얼굴을 하고 있고.
네, 이것이 기다리고 있던 보수.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해!
스턴 해머를 손에 넣었다!!!(スタンハンマーを手に入れた!!!)
10000엔을 손에 넣었다(10000エンを手に入れた)
소미궁「금녹도서관」의
지도 설명이 갱신되었습니다.
개요
고귀한 나는 고귀한 모피를 걸쳐야 할
고귀한 의무가 있어. 금녹도서관에서
나타난다고 하는 고귀한 사슴을 잡아 주지 않을래?
진행
퀘스트를 받은 다음 주점의 정보 수집에서 황금 귀부인의 사병(黄金貴婦人の私兵)과 대화를 한다.
대화 후에 소미궁, 금녹도서관으로 가면 함정을 설치하고 대기 중인 병사에게
골드 혼(ゴールドホーン)을 C-3[2,4]까지 유인해 오라는 소리를 듣는다.
유인을 하는데 성공하면 최고 보수를 받으며 골드 혼을 퇴치하면 최저 보수를 받는다.
※유인하는 순서!!! (불필요한 움직임 없이 B-3[2,1]까지 이동한다.)
B-3[2,1] → B-2[3,3] → B-2[5,4] → C-2[2,4] → C-3[2,1] → C-3[2,3] → 전투 발생 → 도주 → C-3[4,4]
보수
10000엔
스턴 해머(スタンハンマー)
경험치 - 22500~32500
조건
소미궁, 금녹도서관(金鹿図書館)에 도달.
◆◆
퀘스트 "기구정의 신소재(気球艇の新素材)"
퀘스트를 받는다.
그 의뢰는 교역장의 오빠로부터야.
목우의 문고의 소재가 기구정의 소재로
사용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고 싶다나봐.
벌채할 수 있는 장소는 분명히,
목우의 문고의 1층이었던 것 같은데?
거기에서 가지고 오면 되지 않을까?
그럼, 다녀오세요!
빨리 돌아오시길.
벌채 포인트로 이동하면 발생한다.
오래된 서고를 걷는 너희들은 이윽고
수목이 자라는 장소에 도달한다.
여기라면 소재를 벌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들은, 교역장의 주인으로부터의
벌채 소재 납품의 의뢰를 기억하고 있는가?
여기라면 목적의 소재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천년수의 줄기를 입수한다.
너희들이 지금 벌채한 목재는
매우 튼튼한 것 같기에, 기구정의
소재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이것을 납품하면, 의뢰인도
만족할 것이다!
시간을 봐서, 술집에 납품하자.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서와, 페르소나.
벌채 소재, 손에 넣은 것 같네.
그건 그렇고 교역장의 오빠
정말로 기구정이 좋은가봐.
언제나 만지고 있잖아.
얼마 전, 나 보고 말았어…발착장에서,
그가 기구정에게 뺨을 비비고 있는 것을….
머, 뭐, 취미는 사람마다 다르니깐.
그러면,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이 약속의 보수야.
받아 줘.
내괴 미스트를 손에 넣었다(耐壊ミストを手に入れた)
개요
페르소나에게 부탁이 있어!
목우의 문고에서 구할 수 있는 목재를 기구정의 소재로
사용할 수 없을까 시험하고 싶어, 가지고 와 줘!
진행
미궁, 목우의 문고에서 벌채를 하여 천년수의 줄기(千年樹の幹)를 입수한다.
보수
내괴 미스트(耐壊ミスト) 1개
경험치 - 21500
조건
미궁, 목우의 문고(木偶ノ文庫)의 B1F에 도달.
◆◆
퀘스트 "금단의 예지를 찾아서(禁断の叡智を求めて)"
퀘스트를 받는다.
당신들, 이전에 받았던
얼음 기둥 안에서 마물의 사체를
가지고 돌아온 의뢰를 기억하고 있어?
이번 의뢰인이, 또 그 마물 연구자야.
이번에는, 목우의 문고로부터 책을
가지고 돌아와 줬으면 한데.
그게 말이야 이중 나선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을 찾아줬으면 하는데.
부탁해도 될까?
그러면, 아무쪼록 부탁할게.
그럼, 빨리 돌아오시길.
E-5[4,2]를 조사한다.
유적의 미궁을 나아가는 너희들은
막다른 곳에서, 큰 책장을 발견하고
걸음을 멈춘다….
너희들은 술집에서 받은, 고서적을
납품해 줬으면 한다는 의뢰를 기억하고 있는가?
눈앞의 책장이라면 목적의 서적이
발견될지도 모른다.
원한다면, 조사해도 괜찮다.
책장을 조사하겠습니까?(書棚を調べますか?)
YES를 선택한다.
조사를 하자, 너희들은 상태가 좋은
아직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한권의 서적을 발견한다.
……….
그 서적에는 이중나선의 그림이
많이 그려져 있었다.
아마도 이 서적이야말로 의뢰인이
원하는, 책이 틀림없을 것이다!
너희들은 기뻐하면서,
그 한권을 자신의 배낭에 넣는다!
이것으로 의뢰는 달성되었다!
유전자 학개론을 손에 넣었다!!!(遺伝子学概論を手に入れた!!!)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서 와, 모두들.
그 큰 책이, 의뢰의 물건이야?
목우의 문고는 많은 책이 있는 거잖아?
용케도 발견했구나.
그렇지만, 의뢰인은 이 책을 사용해서
무엇을 하려는 걸까….
단순한 연구라면 괜찮겠지만.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은 꼭 의뢰인에게 전해줄게.
네크탈2를 손에 넣었다(ネクタルⅡを手に入れた)
개요
마물의 유전자 연구에 필요한
서적을 가지고 와 줬으면 한다….
목우의 문고라면 있을 것이다.
진행
미궁, 목우의 문고 B1F의 E-5[4,2]를 조사하여 유전자 학개론(遺伝子学概論)을 입수한다.
보수
네크탈2(ネクタルⅡ) 1개
경험치 - 21000
조건
미궁, 목우의 문고(木偶ノ文庫)의 B1F에 도달.
◆◆
퀘스트 "요정의 존재 증명(妖精の存在証明)"
퀘스트를 받는다.
그 의뢰는 공방의 여자 아이로부터의 의뢰.
당신들은 최근 거리에서 소문이 되고 있는
요정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목우의 문고의 2층에서 밤에 나타난다는 것 같아.
학자들 사이에서는, 신종의 초롱꽃에서 나오는
반짝이는 꽃가루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러니, 그 소문의 진상을 당신들
에게 확인해 줬으면 하나 봐.
초롱꽃을 가지고 돌아오면 되지 않을까?
…아아, 그래그래!
그 아이, 의뢰를 의뢰할 때
나한테 뭔가를 건네주려고 했었는데….
받으려고 하자 도망가 버렸어.
신경이 쓰인다면, 공방에 얼굴을 내밀어 봐.
…그러면, 빨리 돌아오시길.
공방에서 대화한다.
아, 의뢰를 받아 줬구나.
…응? 주점의 언니에게
뭔가를 건네주려고 하지 않았냐고?
에에!?
어어어어째서 알고 있는 거야!?
말하지 않았었는데!
그, 그것은 이제 됐어!
자, 자아, 빨리 탐색에
가 줬으면 해!
다시 대화를 한다.
아─! 정말 집요해!
알았어, 알았다구….
저기, 있잖아, 그러니깐
…이것, 홍차 같은 것을 따를 수 있는
밀크 그릇인데 말이야.
이것을 잔대의 옆에
놓아 줬으면 해.
그렇게 하면 요정을 만날 수 있다고
옛날에, 그림책에서 읽었어….
벼, 별로 이런 것 사소한
놀이니깐! 요정이 없으면
없는 걸로 전혀 상관없어!
응! 신경 쓰지 않아!
그러니깐 모두들, 적당─히
잘 부탁할게! 응!
작은 밀크 그릇을 손에 넣었다!!!(小さなミルク入れを手に入れた!!!)
밤에 B2F의 D-2[2,2]를 조사한다.
밤의 미궁을 진행하는 너희들은, 발밑에
방울과 같은 형태를 한 귀여운 꽃을
발견하고 걸음을 멈춘다.
이것이 요정의 정체라고 이야기되는 초롱꽃
일까…라며 너희들이 꽃을 바라보고 있자
놀라운 현상이 일어난다!
그것은, 작은 꽃의 안에서부터 희미하게 빛을 발하는
무엇인가가 아련히 뛰쳐나온 것에 대해서다!
요동치는 기분을 누르고 공중에 감도는 물체를
손에 쥐자, 그것이 요정 같은 것이 아니라
꽃의 꽃가루인 것에 눈치 챈다.
이 환상적인 광경을 본다면
요정이라고 착각해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너희들은, 초롱꽃을 가지고 돌아가서 의뢰를
달성할 수도 있지만, 공방에서 배운
방법을 시험해 볼 수도 있다.
밀크 그릇을 초롱꽃의 옆에 두겠습니까?(ミルク入れを釣鐘草の側に置きますか?)
YES를 선택한다.
너희들은, 엄지손가락 크기의
작은 밀크 그릇을, 가지고 있던 밀크로
채워 놓고, 초롱꽃의 옆에 살며시 놔둔다.
…이것으로 준비는 끝났다.
만약 요정이 있다면 이 밀크 그릇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 것이다.
일단 이 장소를 떠나고, 1시간 정도 후에
돌아오면 될 것 같다.
한 시간이 지나면 발생한다.
너희들이 밀크 그릇을 두고 나서
이미 1시간이 경과했다!
슬슬 확인을 하기에 알맞은 때일 것이다.
D-2[2,2]를 다시 조사한다.
이전에 놔둔 밀크 그릇을 조사하기 위해서
다시 이 장소를 방문한 너희들은
어떤 것을 발견하고, 무심코 숨을 삼킨다.
무려, 밀크 그릇의 내용물은 사라져 있고
그 옆에 반지정도의 크기의, 매우 작은
은의 네크리스가 놓여져 있었던 것이다!
정신을 잃을 정도로 섬세한 장식이
새겨진 그것은, 도저히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이 네크리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잠시 제쳐 놓고, 너희들은 이것을 탐색의
성과물로서 가지고 돌아가기로 한다.
작은 목걸이를 손에 넣었다!!!(小さな首飾りを手に入れた!!!)
이것으로 의뢰는 달성되었다!
의뢰인도 이 결과에 만족할 것이다.
시간을 봐서, 보고를 하도록 하라.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서 와, 모두들.
왠지, 자랑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잖아.
어때? 요정은 있었어?
…에? 이것이 놓여져 있었어?
반지…가 아니네.
화면이 바뀐다.
…헤에, 그런 일이 있었구나.
이런 것, 조작하려고 해도
도저히 인간은 만들 수가 없겠어.
뭐, 아무튼 미지의 미궁이니 무엇이
살고 있을지 알 수 없으니깐….
우로비트나 이쿠사비트도 역시
있었잖아. 요정 하나 둘
있다고 해도 새삼스럽게 놀라지는 않을 것 같아.
그래도 다행이야.
그 아이에게 초롱꽃을 내밀어서
실망 시키고 싶지 않았거든.
페르소나를 선택한 그 아이의
감식안은 확실했다는 거로군.
역시, 공방의 간판 소녀.
그러면, 수고했습니다.
이것이 이번의 일에 대한 보수야.
다음에도 잘 부탁해.
미라주 로드를 손에 넣었다(ミラージュロッドを手に入れた)
공방으로 가면 발생한다.
「오, 페르소나!
기다리고 있었어!」
「작은 네크리스…고마워!
나…사실은 요정이 있다고 믿고 있었어」
「어린애 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있다는 걸 알았으니깐.
이제는 믿는다고 해도 부끄럽지 않아」
「네크리스는 절대로 소중히 할게!
고마워, 페르소나!」
「아, 그래그래, 이것은 나로부터의 답례.
이렇게 좋은 것을 납품해 줬는데
기본 보수만, 이라면 미안하니깐」
크라운 해트를 손에 넣었다(クラウンハットを手に入れた)
개요
최근, 거리에서 떠도는 요정의 소문…
모두, 초롱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무엇이 진실인지…신경이 쓰여.
진행
퀘스트를 받은 다음 공방으로 가서 두 번 대화를 하면 작은 밀크 그릇(小さなミルク入れ)을 입수할 수 있다.
여관에서 잠을 자서 밤으로 만든 다음 미궁, 목우의 문고 B2F의 D-2[2,2]를 조사하고 "YES"를 선택한다.
그리고 한 시간 뒤에 같은 자리를 조사해야 하는데 친절하게도 1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알려준다.
1시간이 지났다면 D-2[2,2]를 조사한 다음 작은 목걸이(小さな首飾り)를 입수한다.
마지막으로 퀘스트를 완료하고 공방으로 가면 추가 보수로 크라운 해트(クラウンハット)를 받게 된다.
※1시간은 세계수의 미궁의 시간을 기준으로 하며, 현실에서의 1시간이 아니다.
보수
미라주 로드(ミラージュロッド)
크라운 해트(クラウンハット)
경험치 - 25000
조건
미궁, 목우의 문고(木偶ノ文庫)의 B2F에 도달.
퀘스트 "공방으로부터의 의뢰3(工房からの依頼Ⅲ)"의 클리어.
◆◆
퀘스트 "마물 조사의 지원 요청(魔物調査の支援要請)"
퀘스트를 받는다.
그 의뢰는, 길드장으로부터의 의뢰야.
당신들을 지명한 것 같아.
이번에, 타르시스의 병사대가, 목우의 문고의
지하 2층에서 나타나는 마물의 분포를
조사하러 가는 것 같아.
하지만, 목우의 문고는 일류 모험자 조차도
애를 먹는, 무서운 미궁.
당신들에게 조력을 부탁하고 싶은가 봐.
자세한 것은, 목우의 문고의 지하 2층에
가서, 이야기를 들어줘.
…맞아맞아, 이번 의뢰는 장기전이
될 것 같기 때문에, 의약품의 준비를
만전하게 했으면 좋겠다, 라고 전해 들었어.
그러면, 다녀오세요.
…빨리 돌아오시길.
모험자 길드에서 대화한다.
자네들, 의뢰를 받아 준 모양이군.
병사대의 오래된 지인으로부터, 페르소나를
소개해 줬으면 하네, 라고 부탁을 받아서 말이야.
들은 대로…조사의 조력이라고
말하지만 자네들의 일은, 단순 명쾌하다.
…마물을 찾아내서 닥치는 대로 때려눕힌다.
어떤가, 간단하잖나.
그러나, 방심만은 금물이다.
준비만은 꼼꼼히 하고 가라.
B2F에 도착하면 발생한다.
병사대의 조사 지원 활동의 요청을 받은
너희들은, 지정된 장소를 방문한다.
그러자 거기에는, 병사의 무리가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 안의 한 명이
말을 걸어온다.
「페르소나시군요.
그 유명한 강호 길드가 도움을
주신다니 영광입니다」
「이제부터 저희는, 이 플로어의 마물의
조사를 실행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조사동안
토벌 대상의 마물을 쓰러뜨려 줬으면 합니다」
「…다만, 여러분이 이 플로어…
지하 2층을 나가 버리면, 우리의 조사가
속행될 수 없습니다」
「그 경우, 이 퀘스트는 실패가 되어
재차 술집에서 다시 받아 바로 잡아야
됩니다」
「아리아드네의 실이나 은색의 마적을 사용할
때는 충분히 주의해 주십시오」
「우선 여러분에게는, 프로토헌터를
1체 토벌해 줬으면 합니다.
…그러면 잘 부탁드립니다」
병사는 정중하게 절을 하고, 자신의 부대로 돌아간다.
그리고, 병사들은 이 미궁으로
흩어져 갔다.
너희들도, 의뢰받은 프로토헌터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미궁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프로트헌터 1마리를 퇴치하면 발생한다.
너희들이, 프로토헌터에 무기를 찔러 넣고
기능이 정지한 것을 확인하자
등 뒤로부터 한 명의 병사가 달려온다.
「수고 하셨습니다, 프로토헌터의
조사는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그러면, 다음의 조사 준비를 시작했으면
합니다…다음은 호무라야마네코를 1체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하곤 병사는, 조사의 준비를 시작하고
어딘가로 걸어갔다….
너희들도 다시, 호무라야마네코를
찾기 위해서, 미궁 탐색을 재개한다….
호무라야마네코 1마리를 퇴치하면 발생한다.
너희들이, 호무라야마네코를 퇴치하고
무기를 거두자, 등 뒤로부터
한 명의 병사가 달려온다.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호무라야마네코의 조사는, 종료되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빨리 끝날 것 같군요!」
「그러면, 조사를 진행시키고 싶습니다.
싶습니다…다음은 메탈 니들을 2체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하곤 병사는, 조사의 준비를 시작하고
어딘가로 걸어갔다….
너희들도 다시, 메탈 니들을
찾기 위해서, 미궁 탐색을 재개한다….
메탈 니들 2마리를 퇴치하면 발생한다.
너희들이 2체의 메탈 니들의 토벌을
끝내고 무기를 거두자, 등 뒤로부터 한 명의
병사가 달려온다.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메탈 니들의 조사는, 종료되었습니다!」
「그러면, 다음 마물의 조사를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예정했던 조사는 모두 종료됩니다」
「다음은 흰 오랑우탄을…그, 그게
3체 정도…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하곤 병사는, 조사의 준비를 시작하고
허둥지둥 어딘가로 걸어갔다….
너희들도 다시, 흰 오랑우탄을
찾기 위해서, 미궁 탐색을 재개한다….
흰 오랑우탄 3마리를 퇴치하면 발생한다.
너희들은 지칠 대로 지쳤지만, 기력을 의지하고 싸워서,
결국 마지막 흰 오랑우탄을 쓰러뜨렸다!
그러자 병사의 무리가 환성과 함께
이쪽으로 다가와서, 너희들을 칭송한다.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사자분신의 활약 덕분에
이 플로어의 조사는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이것으로, 향후 이 미궁에서 목숨을 잃는
병사의 수는, 확 줄어들겠죠…」
「뭐, 저에겐 그것보다
페르소나의 싸움을 볼 수가
있어서 기뻤지만요」
「그 많은 마물을 전부 쓰러뜨리다니
보통의 길드에게는 무리한 일입니다!
…돌아가면, 모두에게 자랑을 해야지…」
「…그러면, 이번에는 고마웠습니다.
이것으로 의뢰는 달성되었으니
공장 주점에 보고하러 가 주십시오」
병사대는 모두, 저마다 너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거리로 돌아가기 위해서
그 자리로부터 떠나갔다.
…이것으로 의뢰는 달성되었다!
후에 술집으로 향하여, 이 격투의 성과를
보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험자 길드에서 대화한다.
의뢰를 완수한 것 같군.
수고했다…술집에서 보고를 끝내면
다시 여기로 오도록 하게.
퀘스트를 완료한다.
수고 하셨습니다….
어머나, 당신들 상당히 엉망진창이잖아.
역시 길드장의 아저씨로부터의 의뢰네.
간단한 일이 아니잖아.
그렇지만 상당히 좋은 단련이 되지 않았어?
그럼,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수는 역시 건네줄 수 없으니깐
직접 모험자 길드에 가서, 받아 줘.
달리는 토끼의 심득을 손에 넣었다!!!(駆ける兎の心得を手に入れた!!!)
모험자 길드로 가면 발생한다.
「잘 왔다, 자네들.
이야기는 들었네, 나의 의뢰
훌륭히 완수해 준 것 같더군」
「…그럼, 약속대로 또 하나의 보수다.
자네들을, 단련시켜 주겠네!
자아, 덤벼 보도록!」
화면이 잠시 어두워진다.
「…나의 비전, 확실히 전수했네.
이것으로 자네들이 사용할 수 있는 오의의 수가
증가했을 것이야」
「…그리고, 이제 내가 자네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없어졌다」
「면허개전이라고 말하면 과장스럽겠지만
지금 너희들만큼 많은 오의를 다루는
길드도 달리 없을 테지…!」
버스트 스킬을 세트할 수 있는 수가
5로 증가했습니다!
개요
페르소나에게 부탁이 있다.
목우의 문고 지하2층에서 병사대가 실시하는
마물 조사의 지원을 해 줬으면 하는 것이다.
진행
미궁, 목우의 문고 B2F에서 몬스터들을 사냥해야 하는 퀘스트로 B2F를 벗어나면 퀘스트가 실패로 처리되니 주의하자.
퇴치해야 할 몬스터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프로토헌터(プロトハンター) 1마리 → 호무라야마네코(ホムラヤマネコ) 1마리 → 메탈 니들(メタルニードル) 2마리 → 흰 오랑우탄(シロショウジョウ) 3마리.
모두 퇴치하면 마을로 돌아가서 퀘스트를 완료한다.
마지막으로 모험자 길드로 들어가면 버스트 슬롯을 하나 더 늘려준다.
보수
달리는 토끼의 심득(駆ける兎の心得)
장착 가능한 버스트 스킬이 하나 증가한다.
경험치 - 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