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여관에서 내놓을 새 요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람의 영봉에서 맛있는 과일을 뽑아 와 주세요.
일단, 나무통 하나 정도를 부탁하겠습니다.
진행
제3 대지, 은람의 영봉에서 사과를 얻어야 하는 퀘스트로 얻는 사과에 따라 보수가 다르다.
기본적으로 사과를 4개 입수해야 하는데,
홍귀림금(紅鬼林檎)이 2개 이상일 경우 최고 보수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퀘스트를 완료한 다음 여관으로 가면 보관소를 확장해준다.
보수
보관소 확장.
메디카2(メディカⅡ) 0~4개
경험치 - 13500~16000
조건
제3 대지, 은람의 영봉(銀嵐ノ霊峰)에 도달.
◆◆
퀘스트 "눈의 낙원을 찾아줬으면 해(雪の楽園を見つけてほしい)"
퀘스트를 받는다.
아아, 그 의뢰 말이야, 저기에 앉아 있는
여자 아이로부터의 것이야.
자, 큰 안경을 쓰고 있는….
방랑의 예술가라던데.
아름다운 것을 찾기 위해서 여행을 하고 있다나 봐.
우선은 그녀와 이야기를 해 줘.
그럼, 빨리 돌아오시길.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신경이 쓰여.
여행담 기대하고 있을게.
정보 수집에서 방랑의 예술가 클라드(放浪の芸術家クラート)와 대화한다.
핫, 여, 여러분!
호, 혹시 눈의 화원의 의뢰에 대한
것 인가요?
의뢰에 대한 것입니까?(依頼の件ですか?)
YES를 선택한다.
아앗, 역시!
어쩐지 파팟하고 느낌이 왔어요!
틀림없이 여러분일거라고!
…그래서, 서론은 제쳐 두고,
본론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만,
여러분은 눈의 꽃을 잘 아시나요?
알고 있습니까?(知っていますか?)
NO라고 대답한다.
하우…모르셨군요.
제가 큰 실례를 범했네요.
백은의 땅에서만 피는, 환상의 꽃이에요.
실은 그 눈의 꽃이, 요전에 개척된,
은람의 영봉에서 목격되었다고 해요.
그것도 대량으로!
네! 바로 눈의 화원이에요!
저, 방랑의 예술가잖아요?
그러니까 그 광경을 그려보고 싶어서!
듣자하니 그 화원은
은람의 영봉의 자축에서 북서쪽에 있다고 해요.
네, 방위 밖에 몰라요…
하지만, 그 곳을 알아내서,
정확한 장소를, 저에게 알려 주셨으면 해요!
부탁해도 될까요?
맡겠습니까?(引き受けますか?)
YES를 선택한다.
아앗, 역시!
당신이라면 틀림없이 맡아 줄 거라고,
저, 왠지 모르지 파팟하고 느낌이 왔어요!
아, 물론, 지금 알고 계신다면,
여기서 가르쳐 주셔도 좋아요.
부디 잘 부탁합니다.
은람의 영봉 A-1[5,4]를 조사한다.
눈보라도 동력으로 만들어서 나아가는 너희들의
기구정은, 이윽고 햇빛이 비추는
온화한 장소에 도달한다.
선체에서 올라, 눈 아래를 보자 거기에는
무수한, 눈으로 만들어진 꽃과 같은 물체가
햇빛을 쬐어, 반짝반짝하고 빛나고 있다.
우연인지, 자연의 신비인지,
눈이 꽃과 같은 형상으로 만들어져서
이 환상적인 광경을 만들었던 것이다.
이 장소가 의뢰인이 찾는 눈의 화원일 것이다.
후에 이 장소를 잊지 않도록 기억한 다음
술집에서 기다리는 의뢰인에게 보고하면 된다.
주점으로 돌아가서 의뢰인과 대화한다.
앗, 저기.
혹시 저에게 용무가 있나요?
그녀에게 용무가 있습니까?(彼女に用がありますか?)
YES를 선택한다.
아앗, 역시!
당신은 틀림없이 저에게 용무가 있을 거라고,
저, 왠지 모르게 파팟하고 느낌이 왔어요!
그래서, 어떤 용무인가요?
어떤 용무입니까?(どんな御用ですか?)
눈의 화원을 찾아냈다(雪の花園を見つけた)
용무가 없다(用はない)
정보를 원한다(情報が欲しい)
눈의 화원을 찾아냈다(雪の花園を見つけた)를 선택한다.
저, 정말인가요!?
정말입니까?(本当ですか?)
YES를 선택한다.
아앗, 역시!
당신은 틀림없이 찾아내 줄 거라고,
저, 왠지 모르게 파팟하고 느낌이 왔어요!
그럼그럼, 즉시, 그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주세요!
선택하고 싶은 좌표를 터치해 주세요.(選択したい座標をタッチしてください。)
지도에 표시한다.
이 좌표로 괜찮습니까.(この座標でよろしいですか。)
YES를 선택한다.
아, 알겠습니닷!
그러면 즉시, 하늘에서 조사할게요!
잠시, 기다려 주세요.
화면이 바뀐다.
있, 있었어요!!
틀림없이, 가르쳐 준 장소에,
눈의 화원이 있었어요!
눈꽃은, 눈이 물의 결정에 가까운 형태로 굳어진,
희귀한 것으로, 공기가 맑은 곳에서만
피는 것이 가능했어요.
그런 꽃이, 그렇게 말이 피어 있다니…
은람의 영봉이, 그 만큼 아름답다
…라는 증거로군요.
주위에 마물이 많아서…스케치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그 광경을 볼 수 있던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답례는 이미 맡겨 두었으니
받아 주세요!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서 오세요, 여러분.
들었어, 눈의 화원이지?
무사히 찾아낼 수 있었던 것 같네.
그렇지만 눈으로 만들어진 반짝이는 꽃…
매우 로맨틱하잖아.
가끔씩은 좋은 것 같아, 이런 의뢰도.
나도 보러 가고 싶어라…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러고 보니 나, 냉한 체질이었어.
하마오를 손에 넣었다(ハマオを手に入れた)
개요
은람의 영봉의 어떤 곳에 있다고 하는 눈의 낙원을
보고 싶습니다…누가 장소를 알아내서
저에게 가르쳐 주시지 않겠습니까….
진행
퀘스트를 받은 다음 주점의 정보 수집에서 방랑의 예술가 클라드(放浪の芸術家クラート)와 대화를 하고 제3 대지, 은람의 영봉 A-1[5,4]를 조사한다.
그 후 의뢰인과 다시 대화를 하고 지도에 조사했던 곳을 표시한다.
보수
하마오(ハマオ) 1개
경험치 - 14000
조건
제3 대지, 은람의 영봉(銀嵐ノ霊峰)에 도달.
◆◆
퀘스트 "애처 도시락을 전해줬으면 해(愛妻弁当を届けてほしい)"
퀘스트를 받는다.
그 의뢰, 지금 받은 거야.
의뢰인의 남편에게, 애처 도시락을
보내 줬으면, 한다는 의뢰.
남편 분, 덜렁대는 것 같아서
의뢰인이 만든, 도시락을 가지지 않고
일을 나간 것 같아.
편복의 좁은 소혈에서 미궁을 조사하고 있는
병사로, 이름은 알놀드 씨
…라는 것 같아.
이대로라면, 밥을 거르게 될 거야.
당신들, 잘 부탁할게!
…그럼, 빨리 돌아오시길.
손수 만든 도시락을 손에 넣었다!!!(手作り弁当を手に入れた!!!)
주점의 정보 수집에서 정숙한 아내 클라우디아(貞淑な妻クラウディア)와 대화한다.
어머, 여러분 의뢰를 받아 주셨군요!
어쩜 이렇게 믿음직스러울까!
남편인 알은, 은람의 영봉의 서쪽에 있는
새로운 미궁을 조사하고 있을 거예요.
부디 부탁해요!
소미궁으로 들어가면 발생한다.
병사에게 전하기 위한 도시락을 가지고
너희들이 미궁을 방문하자
한 명의 병사가 접근해 온다….
「우리들은 이 미궁의 조사를
행하고 있어.
우리 부대에게 무슨 용무라도?」
너희들은 병사에게 도시락을 전하러 왔다
라는 것을 말하자,
그는 웃으면서 그것에 대답한다.
「…그거 곤란하군.
우리 부대에는 닮은 이름의 병사가 많아.
누구의 있는 곳을 묻고 싶은 거야?」
그렇게 말한 병사는 동료의 이름을
네 명 알려주고, 너희들에게 묻는다.
누구의 있는 곳을 묻습니까?(誰の居場所を聞きますか?)
알버트(アルバート)
아놀드(アーノルド)
알놀드(アルノルド)
알프레드(アルフレッド)
알놀드(アルノルド)를 선택한다.
「알놀드는…으음.
지도를 봐줘.
【B-3】의 근처를 담당하고 있어」
「모두, 비슷한 이름이라서 재미있지?
거리에서는 『팀 A』라고 불리고 있어.
뭐, 내 이름은 벤이지만…」
그렇게 말하곤 병사는 담당 구역으로 돌아간다.
너희들도 다시, 정보에서 얻은 병사를
찾기 위해서 미궁을 걷기 시작한다.
B-3[5,3]을 조사한다.
탐색을 계속하는 너희들은 지면에
주저앉아 있는 병사를 찾아낸다.
「이 냄새는! 사랑하는 클라우디아의
손수 만든 도시락!? …나는 오늘 아침, 도시락을
잊었을 텐데…어째서!?」
「이런 환각까지 보이다니….
…그렇군, 나는 죽는 건가.
…제길…디아…미안해…」
너희들은 공허한 눈동자로 공중을 바라보는
병사에게 조용히 도시락 보따리를 내민다.
그러자, 바로 정신을 차린 병사는 너희들로부터
낚아채듯이 보따리를 빼앗아
맹렬한 기세로 도시락을 먹기 시작한다!
화면이 바뀐다.
「말 그대로 부활했다!
이야, 정말이지 배부르군!
…그런데, 나한테 무슨 용무지?」
……….
이미 확인할 필요도 없이, 이 남자가
알놀드다….
기가 막힌 너희들은 의뢰의 달성을
보고하기 위해서, 말없이 걷기 시작한다.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머, 어서 와.
무사히 의뢰를 완수할 수 있었어?
…비슷한 이름의 병사가 많아서 곤란했다고?
우후훗…재미있는 부대도 있었네?
의외로, 변경 백작이 부대의 편성에
관련되어 있다던가….
그 사람 그런 면이 있지 않아?
재미만 있으면 그걸로 됐어, 랄까나….
어쨌든, 이번에도 수고했어.
네, 이것이 보수야.
다음에도 의지할게.
머리 봉인의 해머를 손에 넣었다!!!(頭封じのハンマーを手に入れた!!!)
소미궁「편복의 좁은 소혈」의
지도 설명이 갱신되었습니다.
개요
제 남편이 도시락을 놔두고 편복의 좁은 소혈로
가 버렸습니다. 지금쯤 배고파할 것 같아.
누군가 전해 줘!
진행
퀘스트를 받은 다음 주점의 정보 수집에서 정숙한 아내 클라우디아(貞淑な妻クラウディア)와 대화를 하고 소미궁, 편복의 좁은 소혈로 들어간다.
소미궁으로 들어가면 병사와 대화를 하게 되는데 여러 사람 중에서 알놀드(アルノルド)에 대해 물어본다.
마지막으로 B-3[5,3]을 조사를 하면 퀘스트는 끝난다.
보수
머리 봉인의 해머(頭封じのハンマー)
경험치 - 15000
조건
소미궁, 편복의 좁은 소혈(蝙蝠の狭き巣穴)에 도달.
◆◆
퀘스트 "암석 애호가로부터의 의뢰(岩石愛好家からの依頼)"
퀘스트를 받는다.
그 의뢰는 거리의 암석 애호가로부터야.
금강수의 암굴의 지하 1층에서 얻을 수 있는
암석을 가져와 줬으면 하나봐.
그가 본 것은
용암과 같이 붉게 빛나는 암석과
얼음과 같이 빛을 발하는 암석인 것 같아.
양쪽 모두 이상한 암석이네.
정말로 채굴로 그런 것을 얻을 수 있으려나.
어쨌든, 찾아봐 줄 거지?
그럼, 이번에도 의욕 넘쳐서
다녀오세요.
그리고, 빨리 돌아오시길.
미궁에서 암석을 얻은 다음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서 와, 모두.
그 표정이라면 무사히, 암석을 입수한 것 같네.
어머나, 2종료나 가지고 온 거야?
역시, 페르소나야.
이거라면 추가 보수도 건네줄 수 있어.
그나저나 채굴 이외에도 미궁 안에서 암석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곤
맹점이었네….
그런데 당신들도 힘내줬네.
이렇게 단단해 보이는 암석의 마물을
으스러뜨려서 쓰러뜨린 거잖아?
무기, 망가지지 않았어?
공방에 가서 새로 맞추는 건 어때?
자~자~, 추가 보수도 나왔으니깐.
3000엔을 손에 넣었다(3000エンを手に入れた)
개요
모험자가 본 적도 없는 암석을 가지고 있었다.
금강수의 암굴에서 손에 넣었다고 하는데, 채굴 장소를
모르겠다…누가 가지고 와 줘.
진행
제3 대지의 미궁, 금강수의 암굴에서 등장하는 요우간쥬우(ヨウガンジュウ)와 효우가쥬우(ヒョウガジュウ)가
각각 드롭하는 치화석(熾火石)과 동빙암(凍氷岩) 중 하나를 입수한다.
양쪽 모두를 입수할 경우 최대 보수를 받을 수 있다.
보수
2000~3000엔
경험치 - 12500~15000
조건
미궁, 금강수의 암굴(金剛獣ノ岩窟)의 B1F 도달.
◆◆
퀘스트 "동석의 액세서리(凍石のアクセサリー)"
퀘스트를 받는다.
당신들, 그 의뢰를 받은 거야?
금강수의 암굴의 지하 1층에서 손에 넣을 수 있는
보색의 동석을 납품해 주기를 원하나 봐.
의뢰인인 여자 아이가 오빠에게 동석을 사용한
액세서리를 주고 싶다는 것 같아.
당신들이라면 문제없이 해낼 수 있는
단순한 납품 의뢰잖아.
잠시 다녀 와 줘.
아무쪼록 부탁할게, 모두들.
빨리 돌아오시길.
C-3[1,3]을 조사한다.
동석을 입수해 주기를 원한다
라는 의뢰를 지닌 너희들은
골목길의 막다른 곳에 방문한다.
바위의 갈라진 곳을 보니, 안에는 아름다운
보색의 동석이 한개만 보인다.
아무래도 이것이 마지막의 하나인 것 같다….
운 좋게도 너희들은, 의뢰를 완수하기 위해서
마지막 동석을 파낼 수가 있다.
보색의 동석을 파낼까요?(鴇色の凍石を掘りますか?)
YES를 선택한다.
보색의 동석을 손에 넣었다!!!(鴇色の凍石を手に入れた!!!)
너희들이 지금 손에 넣은 동석을
배낭에 넣으려 하자
갑자기 이쪽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앗! 잠깐 기다려 주세요!」
「죄, 죄송합니다, 갑자기 말을 걸어서.
저기, 그게, 여러분이 지금 손에 넣은
동석…양보해 주실 수는 없습니까?」
달려 온 병사는 숨을 가쁘게 내쉬면서
너희들에게, 그렇게 말한다.
「곧 있으면, 애인의 생일입니다.
애인에게, 전부터 가지고 싶어 하던 동석의
액세서리를 주고 싶습니다」
너희들이 사정을 설명하고, 양보할 수는
없다, 라고 말하려고 하자
남자는 한 손을 내밀면서, 말을 차단한다.
「물론, 그냥 가지고 가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네크탈과 교환하는 것으로 어떻습니까?」
「퀘스트 보수보다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라고 말하면서
남자는 이쪽을 조용히 응시한다.
혹시 너희가 남자가 내민 물건에
욕심이 생겼다면, 그 제안을
받아도 상관없을 것이다.
다만, 너희들이 동석을 양보하면
의뢰인으로부터 보수를 받는 수
없게 된다, 라는 것을 명심하라!
남자의 제안을 받아들입니까?(男の提案を受けますか?)
NO를 선택한다.
거절하는 너희들을 향해
남자는 보다 더 아이템을 내밀어 온다!
「알, 알겠습니다!
이 네크탈2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부탁합니다!」
남자의 제안을 받아들입니까?(男の提案を受けますか?)
NO를 선택한다.
그런데도 거절하는 너희들을 향해
남자는 반쯤 우는 얼굴로, 기성을 지르며
한층 더 아이템을 내밀어 온다!
「구, 구, 구오오오오오오!
알겠습니다, 운의 보전도 끼워 드리죠!
더 이상은 무리입니다! 죽을 것 같아요!」
남자의 제안을 받아들입니까?(男の提案を受けますか?)
NO를 선택한다.
너희들의, 의뢰에 대한 철벽의 의지 앞에
남자는 맥없이,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저, 정말로 무리입니까………?」
남자의 제안을 받아들입니까?(男の提案を受けますか?)
NO를 선택한다.
너희들은 물고 늘어지는 남자를 그 자리에
방치하기로 하고, 의연한 발걸음으로
그곳에서부터 멀어지기로 한다.
물건보다 신용을 우선시 한, 너희들은
동석을 지켜냈다! 후에 틈을 봐서
의뢰인에게 전해 주면된다.
C-3[1,3]을 조사한다.
병사가 그 자리에 웅크려서
하염없이 울고 있다….
방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머, 수고했어.
…의뢰했던 동석, 확실히 받았어.
그리고, 이쪽이 보수야.
…에? 병사가 이것을 졸라대서
엄청났다? 그런 일이 있었어?
병사의 애인이라는 것이 혹시 의뢰인의
오빠였다…라는 건 아닐 거야!
병사는 남자였으니깐.
동석 붐이라도 오고 있는 걸까.
몹시 매니악한 붐이네에….
그렇지만 뭐, 당신들은 물건보다
의뢰를 우선시 해줬잖아?
그건, 조금 기쁠지도.
체의 보전을 손에 넣었다(体の宝典を手に入れた)
여담입니다만, 병사에게 동석을 양보했을 경우,
의뢰인이 오빠가 애인에게 동석으로 된 액세서리를 받았다며 의뢰를 취소시켜버립니다.
호모 커플이었나!!!!!!!!!!!!!!
개요
이제 곧 생일을 맞이하는 오빠에게 동석의
액세서리를 선물하고 싶어요.
누군가 가지고 와 주세요.
진행
금강수의 암굴 B1F의 C-3[1,3]을 조사하고 "YES"를 선택하면 동석(凍石)을 입수하게 된다.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병사(음…;;;) 한명이 자신의 아이템과 동석을 교환하자며 때를 쓰기 시작한다.
남자의 제안에 모두 "NO"를 선택할 경우 퀘스트의 보수를 받게 되지만,
"NO" 2번을 선택한 다음 "YES"를 선택할 경우에는,
네크탈(ネクタル) , 네크탈2(ネクタルⅡ) , 운의 보전(運の宝典)을 받고 의뢰는 중단된다.
보수
체의 보전(体の宝典) 1개
경험치 - 16000
조건
미궁, 금강수의 암굴(金剛獣ノ岩窟)의 B2F 도달.
◆◆
퀘스트 "악마의 목소리의 정체를 찾아라(悪魔の声の正体を探れ)"
퀘스트를 받는다.
그 의뢰가 신경이 쓰이는 거야?
조금 무서워 보이는 분위기네.
변경 백작으로부터의 의뢰야.
악마의 목소리…래.
뭐, 당신들 정도의 모험자가
이 정도가지고 무서워 할 거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자세한 이야기를 통치원에서 들어 줘.
그럼, 조심하도록 해.
부디 빨리 돌아오시길.
통치원으로 가서 대화한다.
악마의 목소리의 의뢰를 받아 준건가.
이것 참, 다른 모험자들은
겁에 질려서 의지가 되지 않네.
제군은 은람의 영봉에서 악마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가?
모험자들이 몇 사람이나 그것을 들었다더군.
어차피 마물의 울부짖음 같은 것일 테지.
알겠나…개척의 원동력은 용기와 호기심!
공포심 같은 것은 방해일 뿐이야.
그래서 제군에게는 그, 악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장소와, 그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장소를 양쪽 모두
밝혀냈으면 한다네.
증언을 모으면, 악마의 목소리는
은람의 영봉의 북동쪽에서 잘 들린다고 해.
제군, 부디 조심하도록 하게!
제3 대지의 B-5[2,4]를 조사한다.
산들을 등지고, 조심스럽게 기구정을 조작하는
너희들은, 갑자기 대지로부터 울려 퍼지는
무서운 괴성 소리에 참지 못하고 귀를 막는다!
굉음이 가차 없이 너희들의 기구정을 뒤흔든다!
…어쩌면 엄청나게 거대한 마물이
접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여기에 그대로 있으면
전투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회피하고 싶다면, 도주하라!
도주합니까?(逃走しますか?)
NO를 선택한다.
너희들은, 울부짖는 목소리의 주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용감하게도, 그 자리에 남기로 한다!
계속해서 커지는 울부짖는 목소리를 보건데
상대는 이 기구정을 가볍게 뛰어넘는 크기의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의미한다.
다행히, 아직 도망칠 수 있을 것 같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너희들은 마물과의
사투를 각오해야 한다!
도주합니까?(逃走しますか?)
NO를 선택한다.
정말로 괜찮습니까?(本当によろしいですか?)
YES를 선택한다.
너희들은, 각오를 하고 검을 뽑는다!
자, 용감하게 싸우라!
화면이 바뀐다.
……….
아무리 지나도 무엇 하나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울부짖는 목소리는 지금도 너희들을
위압하는 듯이 주위에 울려 퍼지고 있다….
그래도 이 울부짖는 목소리는 많은 모험자를
공포에 빠뜨려 변경 백작이 조사를 의뢰한
악마의 목소리, 그것이 확실하다!
다른 모험자들은, 이 장소에서 듣게 된
울부짖는 목소리를 두려워해서, 도망을 갔다!
목소리의 정체는, 어딘가 다른 장소에 있는 것이다.
경계를 풀지 말고, 신중하게 탐색을 속행하라!
낮은 고도에서 A-5[2,4]를 조사한다.
악마의 목소리의 정체를 찾기 위해서 너희들이
주의 깊게 주위를 관찰하고 있자 피리의 소리와
같은 높은 음이 나는 것을 발견한다.
그것은, 이쪽의 한 단 낮아진 장소에서
불어온 기류가, 벽면과 기둥의 사이를
빠져 나갈 때에 생기는 바람의 소리 같다.
그 순간 너희들은 이전에 들은
무서운 악마의 목소리를 생각해 낸다.
그래, 그 울부짖는 목소리와 같았던 소리는,
여기서 생긴 소리가, 울리다가, 서로 만나서,
크게 변했던 소리인 것이다!
너희들은 훌륭히 악마의 목소리의 정체를 밝혀냈다!
후에, 이 장소를 정확하게 기억해서
변경 백작에게 보고하면 좋을 것이다!
통치원으로 가서 대화한다.
오오, 제군, 악마의 목소리의 정체는
밝혀낼 수 있었는가?
정체를 밝혀냈습니까?(正体を突き止めましたか?)
네(はい)라고 대답한다.
역시 내가 믿는 모함자다!
그럼 갑작스러울지 모르겠으나, 우선 악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장소를 알려줬으면 하네.
선택하고 싶은 좌표를 터치해 주세요.(選択したい座標をタッチしてください。)
지도에 표시한다.
이 좌표로 괜찮습니까.(この座標でよろしいですか。)
YES를 선택한다.
흐음흐음…그렇군…
그럼, 그 발생원은 어디였는가?
지도에서 가르쳐 주게.
선택하고 싶은 좌표를 터치해 주세요.(選択したい座標をタッチしてください。)
지도에 표시한다.
이 좌표로 괜찮습니까.(この座標でよろしいですか。)
YES를 선택한다.
좋아, 알았네.
즉시, 조사 부대를 파견하지.
자네들은 잠시 기다리고 있게.
화면이 바뀐다.
훌륭하다!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이 말이 어울린다!
잘 해줬네, 제군!
자네들이 표시한 장소를 조사하여
악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장소와
그 발신원의 장소를 특정해 낼 수 있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악마의 목소리란 골짜기에서 부는 바람
…한마디로 자연현상이었던 것 같다.
정말이지 대자연의 장난이라고 해야 하는 것인가.
그러나, 이것으로 모험자들의 불안을
없애 줄 수 있을 테지.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 제군.
의뢰 달성의 보고는 이미 되어 있네.
기뻐하게, 보수는 이미 제군의 것이다!
퀘스트를 완료한다.
수고하셨습니다…듣자하니
악마의 목소리의 정체는
골짜기를 빠져 나오는 바람, 있었나 봐.
뭐, 그런 일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자주 있어, 이런 종류의 의뢰.
…그렇지만 이상해, 모험자는.
평소에는 마물들과 사느냐 죽느냐의
싸움을 하고 있으면서, 유령이나 악마의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겁쟁이가 되잖아.
당신들은 어때?
역시 미신을 많이 믿는 걸까나?
혼란의 해머를 손에 넣었다!!!(混乱のハンマーを手に入れた!!!)
개요
은람의 영봉에서 들린다고 하는 악마의 목소리가
모험자를 겁주어, 개척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 목소리가 들리는 장소와 정체를 밝혀주게.
진행
퀘스트를 받은 다음 통치원으로 가서 대화를 한다.
그 후 제3 대지의 B-5[2,4]를 조사한 다음 뜨는 질문에서 "NO"를 2번 "YES"를 1번 선택한다.
계속해서 낮은 고도로 제3 대지의 A-5[2,4]를 조사한 다음 통치원으로 가서 대화를 하고,
질문에 "네(はい)"라고 대답한 뒤 지도에 B-5[2,4] , A-5[2,4] 순서대로 표지하면 퀘스트는 끝난다.
※지도에 A-5[2,4]를 표시할 때는 지도 왼쪽의 고도를 낮게 바꾼 다음에 표시해야 한다.
위험한 의뢰지만, 페르소나라면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
…그러면, 부디 빨리 돌아오시길.
주점의 정보 수집에서 비비 백 마리 사냥의 노인(狒狒百頭狩り の老人)과 대화한다.
…마찬가지다, 그 날과 마찬가지다!
그 날도 숲의 폐광의 비비들이
묘하게 흥분해있었다!
우리들은 여느 때처럼
분발해서 비비들을 사냥하러 갔다.
하지만, 그 날은 상태가 달랐다.
그래…녀석이 나타났다!
녀석은 일격으로, 내 동료들을….
…젠장!
너희들, 숲의 폐광으로 간다면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게나!
모험자 길드에서 대화한다.
의뢰를 받아 준 것 같군.
들은 대로다…이대로는 그곳으로
신입이 들어갈 수가 없다.
…부탁한다, 페르소나.
힘을 시험하는 것조차 하지 못하고 흩어지게 된
녀석들의 무념을 풀어주게.
하지만, 한 가지 충고를 하겠네.
이번의 건, 매우 안 좋은 예감이 들어.
만약, 분수에 맞지 않는 마물과
조우하는 일이 생긴다면
체면 같은 것은 신경 쓰지 말고 도망쳐야 하네.
미궁으로 들어가서 전진하면 발생한다.
숲의 폐광에 발을 디딘 너희들은
미궁 안에 충만한 이상한 기척을
감지하고, 걸음을 멈춘다.
틀림없이 광폭화 되었다고 하는 비비가
발하는 기척일 것이다….
나아간다면 충분히 주의하라!
미궁의 격앙하는 비비를 모두 격파하면 발생한다.
너희들은 비비의 마물이 뒤로
쓰러지는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그러나 미궁 안에는 여전히…
아니, 이전보다 진한 살기가 감돌고 있다.
…아직 살아남은 것이 있는 것일까.
너희들이 토벌 의뢰를 완수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이 기척의 원인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
입구로 이동하면 발생한다.
너희들이 미궁으로부터 떠나려고 하자
갑자기 등 뒤의 수풀에서 소리가 난다!
반사적으로 너희들이 뒤돌아보자, 그곳에는
거대한 비비의 마물이 가로막고 있었다!
아마도 너희들이 이 미궁의
비비를 전부 사냥한 것 때문에
나타난 것 같다.
시선의 앞의 마물은, 압도적인 투기와
살기를 전신으로부터 발하고 있다!
…싸운다면 고전은 불가피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에게, 의뢰 달성의 의지가
있다면, 전멸할 각오로
저 마물에게 도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강완의 비비왕을 퇴치하면 발생한다.
포기하지 않고 공격을 계속한 너희들은
결국 폐광을 지배하는 거대한 마물을
토벌하는데 성공한다!
폐광에서는, 이상한 기척이 사라지고
너희들도 잘 아는 평소의
한가로운 분위기로 돌아왔다.
이것으로 그 마물이 거리나 모험자를
위협하는 것은 없어졌을 것이다!
이것으로 의뢰는 달성되었다!
술집으로 돌아가서, 빨리 이 위업을
보고하도록 하라!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서 와, 모두들!
숲의 폐광에서, 터무니없는 마물이
나타났다고 들어서 걱정했었어!
뭐~그래도, 마음의 한쪽 구석에선
페르소나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말이야.
역시나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그 정도의 거물을 해치웠으면서
변함없이, 시원한 얼굴을 하다니.
…죽어 버린 모험자는 이제
돌아올 수 없지만, 그래도 당신들은
완수해줬어…고마워.
맞아, 맞아, 또 하나의 보수인데 보고를
끝내면, 모험자 길드로 와 달라, 고
길드장인 할아버님이 말씀하셨어.
호위술·1을 손에 넣었다!!!(護衛術・Ⅰを手に入れた!!!)
소미궁「숲의 폐광」의
지도 설명이 갱신되었습니다.
모험자 길드로 가면 발생한다.
「잘 왔네, 자네들.
이야기는 들었지, 나의 의뢰
훌륭히 해 준 것 같다군」
「…그럼, 약속대로 또 하나의 보수다.
자네들을, 단련시켜 주겠네!
자아, 덤벼 보도록!」
화면이 바뀐다.
「…나의 비전, 확실히 전수했네.
이것으로 자네들이 사용할 수 있는 오의의 수가
증가했을 것이야」
버스트 스킬을 세트할 수 있는 수가
4로 증가했습니다!
개요
모험자 길드다. 최근 숲의 폐광을 배회하는
비비가 왜인지 흉포화 되었다고 한다.
모든 풋내기들이 출입하는 장소이기에 구제를 의뢰하고 싶다.
진행
퀘스트를 받은 다음 주점의 정보 수집에서 비비 백 마리 사냥의 노인(狒狒百頭狩りの老人)과 대화를 한다.
다음으로 모험자 길드에서 대화를 하고 제1 대지의 소미궁, 숲의 폐광으로 이동한다.
소미궁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모든 "격앙하는 비비(激昂する狒狒)"를 퇴치하고,
미궁의 입구로 이동하면 "강완의 비비왕(剛腕の狒狒王)"등장하고 접근하면 전투가 발생한다.
마지막으로 퀘스트를 완료한 다음 모험자 길드로 가면 버스트 슬롯을 하나 더 늘려준다.
보수
호위술·1(護衛術・Ⅰ)
장착 가능한 버스트 스킬이 하나 증가한다.
경험치 - 32000
조건
미궁, 금강수의 암굴(金剛獣ノ岩窟)의 키바가미에게 쌍아무전(双牙武典)을 입수.
◆◆
퀘스트 "만년빙을 가지고 와줘(万年氷を届けて)"
퀘스트를 받는다.
그거 우로비트로부터의 의뢰야.
…우로비트와의 우호의 주인공에게는
안정맞춤의 의뢰겠네.
그게 말이야 얼어붙은 지저호에서 얻을 수 있는 얼음이
필요하다고 해.
당신들에게 부탁할 수 있을까나?
그래그래, 이것을 사용해 줘.
이 가죽 자루, 보냉에 뛰어나서 얼음을 넣어도
6시간 정도는 녹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이 의뢰를 무사히 해내면 이 거리의
평판이 더 좋아질지도 몰라.
페르소나, 부디
우로비트들에게 실수가 없도록 해 줘.
얼음주머니를 손에 넣었다!!!(氷嚢を手に入れた!!!)
주점의 정보수집에서 붕대 투성이의 모험자(包帯だらけの冒険者)의 모험자와 대화한다.
의뢰를 받은 모양이군.
내가 얼음을 찾아 본 곳은, 영봉의 북동쪽에
있는 얼어붙은 지저호다.
그곳의 만년빙이라면 틀림없이
우로비트의 기대에도 응할 거라고 생각해.
마을까지 직접 가서 전해 줘.
우로비트의 마을로 들어가면 발생한다.
얼음의 배달 의뢰를 받은 너희들은
일하러 가기 전에 한 번 우로비트들의
마을을 방문한다.
그러자, 한 명의 우로비트가 놀란 모습으로
너희들을 마중 나온다.
「정말로 와 주다니.
설마 종이조각 한 장으로 사람을 부를 수 있을 거라곤
…정말이지, 술집은 굉장한 곳이군요」
「실은 여러분에게는 얼어붙은 지저호
라고 하는 장소에서 얻을 수 있는 얼음을
가지고 와줬으면 합니다」
「어머니가 열이 나셔서….
시급히 얼음이 필요합니다만…」
「이곳에서는 얼음을 손에 넣을 수 없습니다.
손에 넣어 여기까지 직접
가져와 주신다면,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부디 부탁합니다」
그렇게 말한 우로비트의 남자는
예의 바른 모습으로 조용히 머리를 숙인다.
어머니의 간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라며 그는 취락으로
돌아간다. …너희들도 다시
의뢰를 완수하기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얼어붙은 지저호의 B-2[5,3]을 조사한다.
우로비트에게 얼음을 전하기 위해서 분주하는
너희들은, 지금까지 본 것보다
훨씬 더 투명도가 높은 얼음의 기둥을 발견한다.
필시 미궁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이곳은
물이 특히 깨끗했기 때문에 이와 같이
아름다운 얼음이 생겼을 것이다….
원한다면 너희들은, 술집에서 받은 얼음주머니에
이곳의 얼음을 넣어도 괜찮다.
얼음을 넣습니까?(氷を入れますか?)
YES를 선택한다.
너희들은 빙주의 일부분을
잘라내고, 그것을 얼음주머니에 넣는다.
술집의 점주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 얼음은 6시간 후에는 녹아 버릴 것이다.
너희들은 얼음이 녹기 전에
우로비트의 마을로 향하여, 의뢰인에게
이것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6시간 안에 우로비트의 마을로 가면 발생한다.
너희들은, 의뢰대로 얼음을 가지고 가
의뢰인인 우로비트가 사는 취락을 방문한다.
그러자 너희들의 모습을 발견한
우로비트의 남자가, 이쪽으로 달려온다.
「여러분, 잘 돌아오셨습니다!
의뢰한 얼음…
무사히 손에 넣으셨나요?」
걱정스러운 눈동자로 이쪽을 보는 우로비트을
마주보고, 너희들은 얼음주머니를 내민다.
「…이것이, 얼어붙은 지저호의 얼음!
굉장해, 거의 녹지 않았어!
이것으로 어머니의 열도 내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번 일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보수는, 동포에게 전하라고 했으니
술집에서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남자는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곤, 얼음주머니를 들고
기쁜 듯이 돌아갔다.
이것으로 의뢰는 달성되었다!
틈을 봐서 술집으로 가, 보수를
받도록 하자.
퀘스트를 완료한다.
모두들, 어서 와.
우로비트로부터의 의뢰는 잘된 것 같네.
이것을 기회로, 우로비트들도
술집을 이용하게 됐으면 좋을 텐데.
우로비트와 거리의 모험자가 퀘스트를 통해서
사이좋게 될 수 있다면, 술집을 맡은 몸으로서
그 정도로 기쁜 것이 없을 거야.
그러면, 이번에도 수고 많았어.
이것이 우로비트로부터 받아 둔 보수.
다음에도 잘 부탁할게.
빙결의 해머를 손에 넣었다!!!(氷結のハンマーを手に入れた!!!)
개요
이것을 붙이면 의뢰를 받으러 온다고 들었다.
얼어붙은 지저호라는 장소에서 얻을 수 있다는 깨끗한 얼음을
우로비트의 마을까지 가져와 주지 않겠는가?
진행
제2 대지의 미궁, 심무의 유곡에 존재하는 우로비트의 마을로 가면 대화가 발생한다.
그 다음 소미궁, 얼어붙은 지저호의 B-2[5,3]을 조사해서 만년빙(万年氷)을 입수한다.
이제부터 게임 안의 시간으로 6시간 안에 우로비트의 마을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간단하게 아리아드네의 실(アリアドネの糸)을 사용해서 마을로 돌아간 다음,
마을에서 바로 심무의 유곡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으니 이 방법을 이용하자.
보수
빙결의 해머(氷結のハンマー)
경험치 - 18500
조건
소미궁, 얼어붙은 지저호(凍てついた地底湖)에 도달.
◆◆
퀘스트 "불 속의 미식을 얻어라(火中の美食を拾え)"
퀘스트를 받는다.
의뢰주는 거리에서 살고 있는 미식가, 동브레 씨.
금강수의 암굴에서 자라는, 화식 버섯
이란 버섯을 가지고 싶다나 봐.
먹과 같이 검은 그 버섯은
지열에 의해서 자라는 것 같아.
미궁 안에서 자라는 것은 말 그대로
불을 먹고 성장하고 있는 덕분에
평균 이상으로 크다고 해.
금강수의 암굴에는 화염을 발하는 물건이
있잖아? 그것의 근처를 찾아
보면 발견될지도 모르겠네.
의뢰받은 수는 하나지만
가져온 만큼 보수를 주라는 것 같네.
모두들, 힘내야해.
그럼, 빨리 돌아오시길.
첫 번째 버섯을 입수한다.
화염의 비늘을 파괴하고, 바위의 표면을 조사하는
너희들은, 거기에 먹과 같이 검은
무엇인가가 생육하고 있는 것을 찾아낸다.
너희들은 술집에서 받은, 버섯의 납품 의뢰를
기억하고 있는가? 이것이 목적의
화식 버섯일 것이다.
너희들은 의뢰를 완수하기 위해
버섯을 손에 쥐어도 괜찮다.
버섯을 손에 쥐겠습니까?(キノコを取りますか?)
YES를 선택한다.
너희들은 바위의 표면으로부터 버섯을 뽑아
그것을 자신의 배낭에 넣는다.
화식 버섯을 손에 넣었다!!!(火喰い茸を手に入れた!!!)
너희들은 이대로, 술집으로 향하여
의뢰를 달성할 수도 있겠지만
한층 더 버섯을 찾을 수도 있다.
비슷한 지형에 짐작이
간다면, 추가 보수를 노리기 위해서
미궁을 탐색하는 것도 괜찮다.
두 번째 버섯을 입수한다.
화염의 비늘을 파괴하고, 바위의 표면을 조사하는
너희들은, 거기에 먹과 같이 검은
무엇인가가 생육하고 있는 것을 찾아낸다.
너희들은 술집에서 받은, 버섯의 납품 의뢰를
기억하고 있는가? 이것이 목적의
화식 버섯일 것이다.
너희들은 의뢰를 완수하기 위해
버섯을 손에 쥐어도 괜찮다.
버섯을 손에 쥐겠습니까?(キノコを取りますか?)
YES를 선택한다.
너희들은 바위의 표면으로부터 두 번째의 버섯을
뽑아, 그것을 자신의 배낭에 넣는다.
화식 버섯을 손에 넣었다!!!(火喰い茸を手に入れた!!!)
2개를 납품하면 의뢰인도 만족해
줄 것이다…후에 틈을 봐서
버섯을 술집에 가지고 가면 된다!
퀘스트를 완료한다.
어서 와, 모두들.
암굴의 화식 버섯, 무사히
입수할 수 있었나 봐.
…어라, 2개나 가지고 왔네!
이거라면 동브레 씨도 대만족할 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 버섯…
타버린 것 같아서, 도저히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미식은, 먹는 쪽에도
교양을 요구하는 모양이네.
…나는 여주인 씨의 손 요리면 충분해.
그러면, 이번에도 수고했어.
이 상태로 다른 의뢰도 부디 부탁할게.
마드라를 2개 손에 넣었다(マドラを2個手に入れた)
개요
진정한 미식은 미궁의 안에 있다.
금강수의 암굴에서 생육하는 화식 버섯이라고 불리는
버섯을 가지고 와 줘!
진행
미궁, 금강수의 암굴 B1F의 C-4[2,5]와 B2F의 C-6[2,5]를 조사하면 화식 버섯(火喰い茸)을 입수할 수 있다.
1개만 입수해도 퀘스트는 클리어 되지만 2개를 가지고 돌아가면 추가 보수가 존재한다.
보수
마드라(マドラ) 1~2개
경험치 - 18000
조건
미궁, 금강수의 암굴(金剛獣ノ岩窟)의 B3F 도달.
◆◆
퀘스트 "얼어붙은 대겸을 손에 넣어라(凍てつく大鎌を手に入れろ)"
퀘스트를 받는다.
아아, 그 의뢰…
그것…저기에 앉아 있는
거슬리는 남자로부터의 의뢰야.
고고한 마물 사냥꾼 딜런…이라던데.
있잖아, 그와 어디선가 만난 것 같지 않아?
기분 탓이려나….